마진 계산, 이렇게 합니다
온라인 판매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원가에 얼마를 붙일까"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수수료는 판매가 기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원가 기준으로 마진을 붙이면 실제 남는 돈이 계산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원가 10,000원짜리 상품을 쿠팡(수수료 11%)에서 마진 10%를 남기고 팔려면, 판매비용 합계 11,300원(배송비 1,300원 포함)을 (1 − 0.11 − 0.10) = 0.79로 나눈 14,310원이 판매가가 됩니다. 이 가격에 팔면 수수료 1,574원을 내고도 약 1,431원이 순이익으로 남습니다.
주요 오픈마켓 판매 수수료
플랫폼별 기본 수수료율입니다. 실제 수수료는 카테고리·프로모션·결제수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요율은 각 플랫폼 판매자센터에서 확인하세요.
| 플랫폼 | 기본 수수료 | 비고 |
|---|---|---|
| 쿠팡 (마켓플레이스) | 약 11% | 카테고리별 4~11% 차등 |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약 5.6% | 연동 수수료 + 결제 수수료 |
| 11번가 | 약 13% | 카테고리별 차등 |
| G마켓 · 옥션 | 약 13% | 카테고리별 차등 |
자주 묻는 질문
마진율은 몇 %가 적당한가요?
위탁판매 기준으로 최저가 경쟁 상품은 7% 내외, 일반적으로는 10~15%를 목표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품·광고비까지 감안하면 최소 마진선을 정해두고 그 아래로는 팔지 않는 원칙이 중요합니다.
부가세는 왜 반영되지 않나요?
간이과세·일반과세 여부, 매입세액공제에 따라 실제 부담이 셀러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과세자라면 마진의 약 10%가 추가로 빠질 수 있다고 보수적으로 잡는 것을 권합니다.
배송비를 소비자에게 받으면 어떻게 입력하나요?
소비자 부담 배송비(예: 3,000원 별도)라면 배송비 칸에 0을 입력하세요. 무료배송으로 판매하면서 택배비를 내가 내는 경우에만 실제 택배 원가를 입력하면 됩니다.
계산된 판매가가 시장 최저가보다 높으면요?
그 상품은 그 마진으로는 팔 수 없다는 신호입니다. 매입가를 낮추거나, 마진율을 조정하거나, 상품을 바꾸는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세요. 계산기는 "팔아도 되는 최저선"을 알려주는 도구입니다.
셀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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